보통 음식을 보거나 좋은걸 봐도 그 순간적인 즐거움을 탐닉하느라고 사진을 찍는다는 걸 자주 잊는답니다.
그래도 블로거이기 때문에 생각 날 때 마다, 아니면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찍어서 블로깅을 하는데,
얼마전에 Anycall PC Manager업데이트를 하고 나니까 다시 연결이 안되는군요.
사실 처음 연결 할 때도 핸드폰 데이터 매니지먼트 설정을 이상하게 바꾸는 수고를 해서 간신히 연결한 것 같은데,
이번에는 새로운 기기 관련 USB드라이버를 찾을 수가 없다고 나와요 ㅋㅋㅋㅋ
몇번이나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깔고 드라이버도 삭제하고 다시 다운받고 다시 깔아보는데 실패하고.
참 번거롭네요.
솔직히 별로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해서 대단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닌데, 사진정도는 좀 간편하게 옮기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애니콜 PC 매니저도 상당히 이것저것 많이 추가된 벌키한 느낌의 프로그램인데, 전 그런거 하나도 필요 없었거든요.
괜히 포스팅 못한것 (안한것)에 관한 핑계와 불평을 해 봅니다.
PS
다들 추운 날씨 즐기고 계신가요?